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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이 결정되는 원리에 대하여 본문

경제학

이자율이 결정되는 원리에 대하여

리치팁스 최신 정보 2020. 7. 14. 21:47

이번 포스트는 이자율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이자율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부자금설에 대해 알아야 한다. 대부자금설은 채권가격은 채권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고 이자율은 대부자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고 된다는 이론이다. 대부자금설의 구조는 채권의 수요 및 공급 곡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자금의 공급이 증가하고 채권의 수요가 늘어나다. 채권 가격이 올라가면 채권 공급이 늘어나거나 자금조달비용이 하락해서 자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채권수요자의 재산이 증가하면 다른 자산의 기대수익률이 떨어진다. 채권의 안전성이 상승하고 채권 유동성이 증가한다. 이는 예상 인플레이션을 하락시켜 채권 수요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킨다. 반대로 채권수요자의 재산이 감소하면 다른 자산의 기대수익률이 올라간다. 채권의 안전성이 비교적으러 감소하고 채권의 유동성도 떨어진다. 그 결과 예상 인플레이션이 상승하여 채권 수요곡선이 좌측으로 이동하게 된다. 기업의 사업전망이 좋은 경우거나 미래에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채권 공급 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우리의 관심사인 이자율은 채권과 정확히 대응되는 역관계이다. 채권시장과 대부자금시장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채권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하면 대부자금공급곡선의 우측이동과 같은 의미로서 채권가격이 상승한다. 하지만 이자율은 하락하고 대부자금거래량과 채권 거래량은 증가한다. 대부자금설은 현대적 의미와 고전적 의미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대부자금설의 현대적 의미로는 이자율이 저량변수인 대부자금잔액에 의해 결정된다. 대부자금의 공급은 가계의 저축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대부자금의 수요는 기업의 투자라는 항목이 결정한다. 대부자금의 수요와 공급은 실물부문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이자율은 실물부문에서 결정되는 실문 변수이다. 대부자금설은 저량변수와 유동 변수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유동성선호설에 대해 설명한다. 유동선선호설은 케인스가 제시한 이자율 결정이론이다. 화폐는 여러 금융자산 중 유동성은 높지만 이자수익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이자는 일정기간 유동성을 포기한 대가다. 이자율은 화폐수요와 화폐의 공급으로 결정된다. 화폐공급은 통화당국이 결정하는 의생변수다. 이자율의 결정은 실물적인 현상이 아니라 화폐와 관련이 있는 현상이다. 화폐시장과 채권시장은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설명한다. 경제전체의 자산은 화폐와 채권을 합친 것이다. 자산시장이 균형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자산의 수요와 공급이 어느정도 유사한 범위에 있어야 한다. 자산시장의 균형조건이다. 자산이 화폐와 채권 두 가지만 존재하면 화폐시장의 균형이 자연스럽게 채권 시장의 균형을 유지한다. 화폐시장의 균형을 보장하는 이자율과 채권 시장의 균형을 보장하는 이자율은 서로 동일하다.자산이 두 가지만 있는 경우 한 시장이 균형을 이루면 다른 시장도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폐시장의 균형으로 이자율 결정 원리를 알아낼 수 있다. 화폐시장은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는지 설명한다. 화폐에 대한 수요곡선에서 이자율이 높아지면 화폐를 보유할 수 있는 기회비용이 증가한다. 이자율이 높아지면 화폐 수요량은 줄어든다. 화페 보유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에 화폐 수요량이 우하향한다. 화폐공급량은 중앙은행이 결정하기 때문에 수직선을 이룬다. 유동성선호설의 관점에서 균형이자율은 화폐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켜주는 것은 이자율임을 알 수 있었다. 균형이자율은 화폐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켜주는 이자율이다. 이자율의 위험구조 및 기간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이자율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만기, 채무 불이행 위험, 정보비용, 세금 조건과 같이 과거의 사건을 통해 이자율이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이자율은 정보비용에 의해서도 결정된다. 채권 또는 발행기관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얼마인지도 중요한 요소다. 일반적으로 국채가 회사채보다 정보비용이 낮아 가격이 높고 이자율이 낮다. 세금조건도 매우 중요하다. 세금이 낮은 채권은 이자율이 낮기 때문에 가격이 더 높다. 미국의 경우에는 지방채는 이자소득세라 감면된다. 우리나라는 이표에 세금을 부과한다. 이자율의 기간별 구조이론에는 시장 분리이론이 있다. 시장분리이론은 만기가 다른 채권들의 시장은 각각 분리되어서 만기별로 이자율이 각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독립적으로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각 만기의 채권들은 완전대체재이기 때문에 기대가설의 가정과 달리 만기가 다른 채권들은 대체성이 없다고 가정하였다. 현실에서는 단기채권과 장기 채권의 금리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단기 금리가 높고 낮을 때 수익률 곡선이 우상향 또는 우하향 하른 이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이자율의 구조를 마저 설명한다. 이자율의 기간별 구조이론에는 특정만기선호 이론이 있다. 특정만기선호이론은 채권의 이자율은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싶어하는 기간과 관련성을 갖는다는 이론이다. 특정만기선호이론에 따른 이자율의 기간구조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하기 원하는 기간과 비슷한 만기를 갖는 금융상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호서식지에서는 낮은 이자율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선호서식지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한다. 이처럼 이자율을 결정하는 요소는 복합적이며 일차원적인 판단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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